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5일 오후 2시 왕인실에서 브랜드시책 가고싶은 섬 정착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30분 집무실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전남연합회장단 내방이 있다.이어 오후 4시 집무실에서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임원 내방이 있다.
새 누 리 당정진석 원내대표11:30 당사 경비 의경 격려 방문(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18:30 통일부장관 주최 제주포럼 환영 만찬(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벤트홀)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9:0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실)우상호 원내대표09:00 비상대책위원회의10:00 공영언론 이대로 괜찮은가-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20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216호)14:00 '제조물책임법의 문제점 개선방안' 토론회 축사(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박지원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10:00 공영언론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20대 국회의 역할과 과제 토론회 축사(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13:30 가습기살균제 참사 관련 피해대책위 면담(국회 의원회관 11간담회실)14:00 '제조물책임법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5일 오전 10시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도의회 폐회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산촌행복전원마을 조성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4일 오전 9시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제6회 아시아 퍼시픽 리더십 네트워크 연례회 개회식에 참석하고 오후 5시 삼다홀에서 2016 제주감귤박람회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7시 제주대학교에서 아라대동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4일 오전 11시 광양에서 대성철강 준공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율쵼산단에서 율촌산단 공작기계 LTI 방문한다.이어 오후 6시 30분 수리채에서 도의원 초청 만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4일 미국워싱턴 우호협약 20주년 기념 및 세계잼버리 유치활동관련 해외출장을 간다.
새 누 리 당정진석 원내대표11:00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모임 면담(국회 원내대표실)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10:00 지자체장 초청 '일자리 정책 콘서트'(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우상호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본청 원내대표 회의실)10:00 지자체장 초청 '일자리 정책 콘서트'(의원회관 제1소회의실)10:30 6.15 남측위 대표단 면담(본청 원내대표 회의실)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10:00 6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박지원 원내대표07:30 SBS-R 한수진의 전망대 출연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청 216호)10:00 6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정 의 당심상정 대표통상업무노회찬 원내대표09:00 당선자 총회(본청 217호)14:00 방송통신 실천행동 면담(본청 217호)17:30 일요서울 2016 대한민국 혁신경영 대상 시상(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지난 21일 국회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H2O품앗이운동본부(이사장 이경재) 주최로 열린 국회동심한마당 'Global Friendship' 행사는 전 세계 아이들이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봄으로써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의 우수한 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홍보돼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어린이 홍보사절단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초청돼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국회 잔디앞마당에서 퍼레이드 공연을 펼쳤다. 또 서산시 소년소녀 합창단 어린이들이 세계어린이들과 '아리랑'을 합창하며 한국의 전통 부채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가졌다.오프닝 행사로 진행된 떡 나누기 행사에서는 특별한 날 떡을 떼며 정을 나누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세계의 어린이들이 함께 체험하며 우정을 나눴다.또
날씨가 무척 덥다. 아침저녁으론 서늘하고 낮에는 한여름을 연상케 하듯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그로인한 일교차로 인해 병원마다 감기환자로 가득하다.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건강이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다는 말처럼 몸이 아프면 건강할 때 그리 먹고 싶은 것도 전혀 생각이 없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명언처럼 무리하지 말고 과음이나 과식 같은 과(過)한 것을 범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요즈음 국민들은 과(過) 자가 붙을 만큼 과식도 하고 싶고 과음도 하고 싶다고 한다. 서민들의 삶이 힘들어 한숨뿐이니 하는 말이다. 물론 우리나라만 극한된 것은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현상이지만 국민들의 원성이 대단하다. 정부에서는 수출이나 외국의 수주로 경제 회복을 꾀하고 있지만 좀처럼 내수 회복의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3일 오후 5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