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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장년 대상 집 정리수납 지원사업 전개...주거환경 개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부터 ‘중장년 1인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해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서울연구원에서 발표한 서울 1인가구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장년 1인가구 중 65.4%가 외로움을 느끼고, 15.2%가 사회적 고립감을 느낀다고 답해 다른 연령대 1인가구 대비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장년 1인가구의 외로움과 고립감이 저장 강박으로 이어질 수 있어, 소유물에 대한 과도한 애착으로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지장이 발생할 수 있어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2019년 50플러스재단에서 발표한 정리를 못하는 50+세대 취약계층 1인가구 실태와 지원방안에 관한 연구를 보면 저장장애 발생 비율은 55세 이상이 30~40대 초반에 비해 3배 이상이며, 저장장애 증상이 50세 이상에 발생 시 만성적으로 악화된다.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가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습득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교육, 정리수납 챌린지, 정리수납 전문가 컨설팅 등 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