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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뉴시니어 연예인,2020활기찬 새해기원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가수 이동준.최영철 등 만나 설 덕담 나눠

 

[뉴시니어=조성윤기자] 힘차고 복된 새해를 기원하는 뜻 깊은 명절, 설이 다가왔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은 이동준 탤런트 겸 가수, 최영철 가수, 김승온 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재홍 시니어 모델, 정건범 농민배우와 함께 뉴시니어 스튜디오에 모여 뉴시니어가 힘찬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덕담을 나눴다.

 

 

"경자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는 말로 포문을 연 가수 이동준은 "지난해 ‘봉자야’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경자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이번 설을 맞이해 한 살 더 먹는다고 억울해 하지마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이 뭐길래’라는 히트곡을 부른 가수 최영철은 "이번 설에는 충청북도 보은인 고향을 간다"면서 "올 한해 복 많이 받고 작년에 못 한 꿈 올해 다 이루시고,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건강하시라"고 당부했다. 또, 신곡 ‘내가 이러려고 가수가 됐나?’에 대한 성원도 부탁했다.

 

 

김승온 온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설날을 맞이해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귀경길 항상 운전 조심하고 올해는 대박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시니어 모델로 활동 중인 박재홍도 경자년 새해를 맞아 복을 기원했다.

 

정건범 농민배우는 "농사짓는 남자, 연기하는 남자, 워킹하는 남자, 정건범 인사한다"면서 "경자년 새해 댁내 평안하시고, 떡국 많이 드시고 건강하시라"고 말했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은 시니어들의 행복과 건강, 복된 새해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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