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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신선(神仙)이 되는 길’ 한의학 박사 강은균 한의사를 만나다

“신선이 따로 없으며 뉴시니어들이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에 맞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삶을 긍정적으로 활기차게 살면 바로 신선 같은 무병장수의 삶“

[뉴시니어=구재숙 기자] 서울 종로6가에서 정원한의원을 운영한지도 어언 50년이 넘은 강은균 한의사(한의학 박사)가 평생 임상과 연구를 통해서 얻은 한의 지식과 뉴시니어들에게 도움이 되는 선도(仙道)사상과 선식(仙食), 수기요법(手技療法)을 망라한 ‘신선(神仙)이 되는 길’을 출간하여 뉴시니어들의 건강 장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은균 박사는 자서에서 “우주의 정체는 조화하면서도 영원하고 인류의 행로는 정확하면서 천파만파(千派萬派)하다. 생사의 분기점에서 역사가 만들어지며 새싹이 움터 일생의 말로가 결정된다. 삼라만상이 펼쳐진 대자연속에서 탄생된 인류는 세대와 시대를 거쳐 현대에 도달하였다. 이처럼 무한대에서 유한대로 변화된 인간은 그 변화된 형태가 다양하다. 변화된 형태에 따라 목적이 다르지만 한 점의 목적이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여러 선지자(先知者)들의 자취와 행적(行蹟)이다”라고 했다.

 

강박사는 “선지자들의 행적 중에서 시해득선(尸解得仙: 도교에서, 몸만 남겨 두고 혼백이 빠져나가서 신선이 됨)이란 문구를 해석하자면, 첫째 상고시대 선인들의 자취와 행적인 선도계(仙道界)를 연구해야하고 둘째는 성현들의 자취와 행적을 찾아서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중도문(中道門)을 연구해야 하고, 셋째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현대에 이르기 까지 상고시대의 선인이나 성현들의 생활방식과 건강ㅈ식의 연구로 미래에 인류의 건강과 생활에 대한 연구를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50여 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맥을 짚으면서 처방을 해왔는데, 강 박사는 항상 몸보다는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보약보다는 식생활 위주의 섭생을 중요시 해왔다고 한다. 침이나 뜸은 경혈의 막힌 데를 뚫어줘서 몸이 제대로 기능하기 위함이며, 약은 입맛을 돋우어 식사를 잘 하도록 하는 것이며, 5장6부의 기능이 잘 돌아가도록 보조하는 것이 약을 먹는 1차적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 책의 제목이 ‘신선(神仙)이 되는 길’이지만, 이 세상에 신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신선처럼 살면 신선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뉴시니어들은 욕심을 내려놓고 자신에 맞는 취미생활을 하면서 삶을 긍정적으로 활기 있게 살아가는 것이 바로 신선이 되는 길이며, 건강 장수하는 비결”이라고 말하면서, “천학비재(淺學菲才)함을 무릅쓰고 이 책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면서 강호제현의 질정을 바란다”고 겸손해 했다.

 

책의 내용은 1. 선인들의 행적 2. 선도의 전통과 인물 3. 중도 4. 시해득선 5.글로벌 선(仙) 6. 글로벌 선식 7. 동서협진(東西協診) 8. 수기요법 9. 건광관리를 위한 침구요법과 마사지 요법으로 구성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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