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NS홈쇼핑이 시니어 모델 인플루언서와 함께 엑스틴(X-teen) 세대 고객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강화한다. NS홈쇼핑은 지난 19일 판교 사옥에서 라이브커머스 공식 엠배서더인 'N플루언서 2기'임명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N플루언서'는 NS홈쇼핑의 라이브커머스 '엔라방'과 함께 상품 개발은 물론 모바일 콘텐츠 제작과 방송 진행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식 엠배서더이다. 지난해 6월에 선발된 1기가 SNS 인플루언서 위주였다면, 이번에 임명된 2기는 엑스틴 세대와 공감하는 시니어 모델을 중심으로 선발했다. 이날 임명된 'N플루언서 2기'는 시니어 광고, 한복 모델로 활동하며 미시즈 모델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심유정 모델을 비롯해, 대구경북시니어모델협회에서 활동하는 시니어 모델 10명 등 총 11명이다. 새로운 N플루언서의 첫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실용적인 감각의 멀티코디 브랜드 '바띠(BATTUE)'를 소개하는 패션 프로그램으로 심유정 모델이 진행한다. 일상에서 다양하게 소화할 수 있는 풀착장 코디 콘텐츠를 선보이고, 활용성 높은 이지웨어와 잡화를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NS홈쇼핑은 '조아맘', '코코블랙'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뉴시니어가 원하는 금융’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금융자산 1억원 이상을 보유한 만 50~64세 이상을 뉴시니어로 명명하고 뉴시니어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시니어가 금융상품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건(복수응답)으로는 ‘원금보장’(55.7%)과 ‘정기적 수익 발생’(55.3%)이 1·2위를 차지했다. 통상 연령대가 높을 수록 투자 성향이 ‘수익성’보다는 ‘안정성’을 중요시한다는 통설대로였다. 이들이 기대하는 금융상품의 수익률은 ‘5~6%’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보고서는 “향후 가입의향이 높은 상품은 파킹통장, 간접투자상품, 외화상품 등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간접투자상품 중 ‘월 지급식 펀드’와 ‘주가지수연계펀드’,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6개월간 금융거래시 이용하는 채널로는 ‘뱅킹앱’이 83.3%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뱅킹’이 75.8%로 뒤를 이었다. 영업점을 이용한다는 응답은 49.3%에 그쳤다. 특히 최근 1년내 새롭게 거래를 시작한 금융기관의 경우 ‘토스’나 ‘카카오페이’와 같은 핀테크·빅테크 기관이 많았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남성 노인은 식사에서 김치ㆍ장아찌를 제외한 채소ㆍ과일 섭취를 늘려야 하고, 여자 노인은 식사에서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탈피해 에너지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녀 노인 모두에서 우유ㆍ유제품과 잡곡ㆍ과일을 지금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이혜상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47명(남 1,842명, 여 2,40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평가지수를 산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우리나라 고령자의 식생활평가지수와 건강습관, 정신건강 및 영양섭취상태 관련성 분석: 2016∼2018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이 연구에서 우리나라 노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평균 67.5점이었다. 식생활평가지수는 식생활지침을 준수하는 정도를 점수화해 식생활의 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만점은 100점이다. 식생활평가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중 점수가 50점 미만인 것은 우유ㆍ유제품 섭취(25.5점),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이었다. 이는 우리나라 노인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코로나 펜데믹 이후 급증한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인해 몸속 건강 향상을 위한 이너 뷰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1년 5조 454억대로, 이너뷰티 시장 역시 약 6000억원의 규모를 기록하며 관련 시장의 확대와 함께 꾸준히 동반 성장하고 있다. 이너 뷰티 제품을 챙겨 먹는 것에서 나아가 일상에서도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 뷰티 습관을 통해 보다 지속가능한 건강을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소비자들의 방향성이 이동하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뷰티 간식 아몬드를 활용해 일상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실천할 수 있는 이너뷰티 팁을 소개한다. 식물성 오일과 녹황색 채소, 견과류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E는 외부 오염 물질과 자극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필수 영양소이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만 하는 비타민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나무 견과류 중 가장 많은 양의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는 아몬드를 섭취하는 것이다. 한 줌 아몬드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가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를 2주간 지속하면 상태가 크게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공복 혈당과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 후 눈에 띄게 감소했다. 1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이 2020년 4월∼2021년 5월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92명을 대상으로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칼로리 제한 지중해식 식단이 한국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의 혈중 지방 상태에 미치는 영향 분석, Effects of a Calorie-Restricted Mediterranean-Style Diet on Plasma Lipids in Hypercholesterolemic South Korean Patients)는 영양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근호에 실렸다. 이 교수팀은 연구 대상인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2주간 한 그룹엔 칼로리 제한 한국형 지중해식 식사, 다른 그룹엔 일반 음식을 제공했다. 다음 2주엔 두 그룹이 식사 종류를 서로 바꿔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동아제약(대표 사장)은 혈행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써큐란’이 방송인 오상진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혈행 개선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재도약에 나선다. 혈행 개선 케어 전문 브랜드 써큐란은 1994년 출시하여 뛰어난 제품력과 함께 탤런트 김창숙씨를 모델로 기용하며 동아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2020년 건강기능식품으로 전환 발매하며 써큐란의 전통을 이은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전속 모델 발탁에 대해 방송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를 가진 오상진씨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에 부합하여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써큐란은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건강 상태, 연령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써큐란 알파는 은행잎 추출물, 감마리놀렌산, 비타민B6를 함유하여 혈행 및 기억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써큐란 알티지오메가-3는 생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로 혈행 및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써큐란 코큐텐은 코엔자임Q10 100mg, 비타민A, C, E, B6, B12, 엽산, 셀렌을 함유하여 항산화 및 높은 혈압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채식주의자이거나 유제품을 멀리하거나 음식에 소금 첨가를 꺼리는 사람이라면 요오드 부족 상태이기 쉽다는 기사가 미국의 유명 일간지에 실렸다. 요오드는 대중에게 주목받는 영양소는 아니지만, 건강한 식단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영양소라고 했다. 11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지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는 “요오드 : 요오드 함유 식품과 요오드가 필요한 이유”(Iodine: What Foods Have It and Why You Need It)란 2일자 기사에서 요오드를 집중 조명했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인 티록신(T4, thyoxine)과 트라이아이오딘화티로닌(T3, triodthyronine)을 만드는 데 필수적이다. 갑상선 호르몬은 단백질 합성, 대사와 효소 기능을 포함한 신체의 다양한 반응 조절에 핵심 역할을 한다. 임신 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에서 요오드는 아기의 뼈와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요오드 결핍은 유아의 지적 장애의 예방 가능한 원인이다. 연구에 따르면 태아기의 요오드 결핍은 돌이킬 수 없는 신경 인지 결함과 낮은 아동기 IQ를 유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파인애플이 건강에 이로운 점 4가지를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가 선정해 발표했다. 개중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만병의 근원’으로 통하는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포함됐다. 11일 미국의 건강 전문 온라인 미디어 ‘에브리데이 헬스’(Everyday Health)는 “파인애플에 대한 모든 것 : 장점, 영양 정보, 부작용 등”(All About Pineapple: Benefits, Nutrition Facts, Side Effects, More)이란 제목의 최근 기사에서 파인애플의 잠재적인 건강상 이점 네 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수 있다. 여러 열대 과일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30일 동안 매일 파인애플 추출물을 투여한 쥐의 혈청 지방 상태가 개선되고 혈중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했다. 심혈관 건강이 나아졌다. 이런 효과가 사람에게도 비슷하게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려면 추가 인체 연구가 필요하다고 미디어는 전했다. 둘째, 염증을 줄여준다.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파인애플엔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신체의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다. 단일 식품이 염증을 완전히 해소할 수는 없지만, 파인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특별히 다치지도 않았는데 어깨가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0년 160만 명이던 어깨 질환자가 2021년은 약 250만 명이 치료를 받았을 정도로 매년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어깨 움직임에 제한이 있는 상태인 오십견은 특별한 외상이나 충격 없이 어깨관절이 굳어 통증이 생기는 것으로 3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 생길 수 있다. 힘찬병원은 매년 5월 10일을 ‘오십견의 날’로 정해 어깨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오십견, 굳은 어깨가 통증 불러 오십견은 어깨 질환이 주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 부르는 일종의 병명이지만,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동결견이다. 뚜렷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가벼운 외상 이후에 증상이 악화되어 오십견 진단을 받기도 한다. 국민 관심질병 2020년 환자수를 살펴보면, 50대가 전체 31.7%를 차지할 정도로 가장 많다. 이처럼 오십견은50대 이상 중년층에서 주로 발병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꾸준히 늘고 있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최경원 원장은 “두 팔을 올려서 만세 동작이 안되거나 뒷짐 지는 동작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낮 기온이 급격히 오르면서 전국적으로 초여름과 같은 화창한 날씨를 보이는 중이다. 하지만 이러한 따뜻함도 잠시, 저녁마다 부는 강한 바람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는 여전히 15도 이상 크게 벌어져 있다. 이렇게 봄철 환절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면역력 관리를 위해 ‘벌꿀’로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예로부터 벌꿀은 고급스럽고 깊은 풍미를 내는 천연 식재료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달콤한 맛을 자랑하며 면역력 강화, 기력 회복 등 영양학적으로도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벌꿀의 효능이 환절기를 맞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최근 ‘벌꿀’을 활용한 식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단순하게 꿀 맛 시즈닝이나 합성 착향료를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들이 꿀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실제 벌꿀을 함유시킨 식음료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메가엠지씨커피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건강 식재료 ‘벌꿀’을 활용해 ‘허니 퐁크러쉬 3종과 아이스 허니 와앙 슈’ 신메뉴를 선보였다. 허니 퐁크러쉬 음료 3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