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현대푸드, 에코맘의 산골이유식 등 위생기준을 어긴 간편식.이유식 제조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대근)과 합동으로 지난 11월 12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간편식·이유식 제조업체 68개소를 기획 감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축산물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7개소를 적발해 행정처분 등 조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식사대용 식품인 간편식제조업체 35개소와 인터넷을 통해 유통·판매 중인 배달 이유식 제조업체 33개소를 대상으로 영업 등록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여부 등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점검결과 간편식 제조업체는 대부분이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업소로서 위생관리 상태가 전반적으로 양호했고 이유식 제조업체의 경우 HACCP을 적용하고
새누리당 윤명희 의원과 정무위원회 박대동 의원, 이강후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안전학회가 주관하며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농협유통이 후원하는 'PL(제조물책임)보험 실효성 제고방안' 정책토론회가 6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권리남용소비자의 사회적 대응방안 마련과 제조물책임(PL)법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법 개정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윤명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PL보험도 자동차보험처럼 활성화되어 중소 제조업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블랙 컨슈머’ 문제에 대해 기업은 PL사고에 대한 적절한 대응 지원을 받고 소비자는 효과적인 손해배상을 보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주제 발표자인 최병록 한국소비자안전학회 회장(서원대 법경찰학과 교수)은 "우리사회의 일각에서 여전히 활동하는 권리남용소
지역 농수축산인과 산학민계가 마련한 전국 최대의 향토음식과 문화 축제 '제11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이 31일 킨텍스 제2전시장 6B홀에서 이틀 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21세기 향토음식 및 지자체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따른 우리 향토 식문화의 세계화 및 관광상품화 여건을 조성하고 우리향토음식문화 대중화 및 지역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외교협회장 정태익대사가 대회장을 맡고 푸드투데이 (대표 황창연), 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사장 양향자),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회장 진양호)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전국 향토음식인들의 축제인 코나그랑프리와 각 지방 농촌기술문화센터, 농수축산인들이 참석하는 전국 향토음식품평회와 탑마이스터 초대 작가전 등 다양한 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은 27일 농림축산식품부 소관기관 종합감사에서 농식품부의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를 분석한 결과, 농식품부가 2006년-2009년간 쌀 생산 원가를 조작.은폐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농식품부에서 매년 발행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 2012년, 2013년, 2014년 3년분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13년 통계자료 책자에는 2004년까지는 매년 상당액의 쌀 원가 상승이 계속적으로 이어지다가 2004년도 19만7360원부터 2009년 16만1680원까지 원가가 감소됐었다는 원가 통계가 있고 80kg 들이 가마당 결손액도 2003년 4만3500원을 정점으로 2009년 8080원으로 결손액이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통계치를 내놓고 있다.2010년 – 2012년 통계자료는 2013년 통계책자 발간 때에도 기재되지 않은
전북 정읍에 위치한 로뎀홈푸드(대표 정수진)는 전통 발효식품의 현대화를 목표로 장류를 비롯한 다양한 발효식품 개발로 각광받고 있다.이들 발효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전주소재 대학과 산학연을 통해 국내에 자생하는 자생식물 중 하나인 개똥쑥을 가공한 개똥쑥 어린잎 차는 개똥쑥 어린잎 분말 100%를 사용했으며 어린쑥만 채취해 전통 재단방식을 통해 먹기 편하게 티백으로 만들었다. 개똥쑥 특유의 쓴맛이 나는 탄닌을 증발 시키고 부드러운 맛을 가미해 소비자들이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정 대표는 "개똥쑥은 예로부터 당뇨치료 및 염증치료에 민간요법으로 사용되던 약용식물로 최근 항암물질이 발견돼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
군산명품보리 지역식품선도클러스터사업단(단장 황만길)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보리로 만든 '맥걸리', 보리로 만든 빵 '보리만주', '군산 흰찰쌀보리쌀' 등 다양한 제품을 출품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군산명품보리 지역식품선도클러스터사업단은 보리의 활성화를 위해 군산지역의 생산농가, 가공업체, 유통업체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사업단은 다양한 보리 제품을 생산, 보리 생산면적을 늘려 대한민국 보리산업의 메카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농가에서 생산된 보리를 가공업체들과 계약재배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 높은 제품으로 생산하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전국에 보리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사업단은 보리를 이용한 음식업체 지원을 위해 보리비빔밥, 보리소스 개발 등 앞으로 군
"산삼을 캐는 사람은 심마니, 천마를 캐는 사람은 천마니! 무주의 깨끗하고 신선한 천마를 식품으로 가공하는 '천마니'"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오염되지 않은 무주구천동의 신비함이 빚어낸 천마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는 천마니(대표 이경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천마의 특유의 맛과 냄새를 줄여 환이나 즙, 진액 등 기능성 식품으로 탈바꿈 시켜 각광받고 있다.이들 기능성 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천마니는 무주군 안성면에 대규모 단지를 조성하고 100여명의 농민이 공동으로 관리 운영한다. 무주의 고산 기후에서 재배하는 천마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천마는 뇌신경질환에 특효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식물이다. 이미 오래 전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현주)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소스, 간편편의식, 건강제품' 3대 테마를 주제로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전북지역 제조업 기반을 두고 있는 식품기업들의 기술개발, 애로기술 해결, 인력양성, 마케팅, 시장개척까지 이뤄지는 과정을 원스탑 체계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는 20개 회원사, 150개 제품을 선뵀다. 향토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식품에는 오성제과 '즉석 누룽지라면', 착한식품 '발열즉석식품', 농민농산 '치츠떡볶이'.'미니고구마', 미들채 '아이스 고구마', 박씨네누룽지 '발아현미컵누룽지', 명신푸드 '눈송이 퓨전유과', 다송리사람들 '양파식초', 드림인(영) '고로쇠시럽', 천연담아 '천연
전북 고창의 농업회사법인 청맥(대표 김재주)은 컬러보리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이를 가공해 전국에 유통, 쿠키와 빵, 보리커피 등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로 각광받고 있다.이들 기능성식품은 지난 23일부터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출품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청맥은 식품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식이섬유와 무기질이 풍부한 통곡물식품(WHOLE GRAIN FOOD)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특히 중국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는 보리커피 'K-COFFEE'는 우리나라 제1호 바리스타인 이동진 교수 등과 함께 4년간 연구해 만든 것으로 커피에 보리를 융합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우리 맛에 맞춰져 '한국인의 커피'가 됐다. 보리 함량만큼 카페인도 줄었다.김재주 대표는 "커피수입액이 1조원이다. 여기서 10%만 보리로 대체할수 있
국내산 농산물의 판매촉진 및 유통에 주력해야할 농협에서 원산지 표시 위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민수 의원(진안ㆍ무주ㆍ장수ㆍ임실)은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협 원산지 표시 위반사항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농협에서 발생한 식품사고는 원산지 표시 위반, 축산물 가공위반, 유통기한 경과, 이물질 발견 등 총 219건으로 이중 40.6%에 해당하는 89건이 원산지 표시 위반과 관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식품사고 발생현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산지 관련 사항이 89건(40.6%)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축산물 가공위반 25건(11.4%), 유통기한 경과 24건(11.0%), 이물질 발견 2건(0.9%), 기타 79건(36.1%)로 나타났다.원산지 표시 위반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0년 27건, 2011년 14건,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