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 가짜 산양삼이 불법 유통되고 있으며 농약 투성이인 가짜 산양삼이 TV 홈쇼핑 광고를 통해 버젓히 판매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최근 3년간 산양삼 부정·불법유통 적발이 13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산양삼 부정·불법 유통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시)에 의해 드러났다.이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장에 산양삼 진품과 가품을 가지고 나와 가짜 산양삼 불법 유통실태 문제에 대해 적나라하게 꼬집었다.14일 푸드투데이는 이종진 의원을 만나 가짜 산양삼 유통 실태에 대해 들어봤다.이 의원은 "현재 인삼과 산양삼이 혼용돼 팔리고 있어 선의의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까지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아무리 잘된 정책과
정부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척결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경영평가 실적에 뚜렷한 개선이 없는 농어촌공사 직원들의 해외연수비용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전년도 결과보고서를 베껴서 제출하는 등 사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다.1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안효대 의원(울산 동구)이 농어촌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농어촌공사의 '지역특화형 관광자원 개발사례 조사' 해외연수에 참여한 121명에게 모두 2억 3000만원이 지원됐다.농어촌공사는 부서별 추천을 받아 경영평가에 공헌한 직원들을 선발해 해외 연수를 보내고 있으며 이는 해외 여러 나라의 지역별 관광 자원 개발 사례를 파악해 국내 적용이 가능한 모델을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하지만 농어촌공사의 경영평가결과는 지난 2009년부터 작년
'발암물질이 검출돼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중국 닭꼬치가 국내에 수입됐다?' '식약처가 검역 성적표를 조작했다?'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9여 시간에 걸쳐 충북 청주시 오송 식약처와 서울 양천구 목동 식약청을 압수수색했다.이번 압수수색은 4년 연속 발암물질이 검출된 중국산 닭꼬치가 여전히 국내에 수입되도록 식약처가 묵인해주고 있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승남 의원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일명 '발암 닭꼬치' 제조공장이 수출가공장 이름을 바꾸고 닭꼬치를 국내에 유통하고 있는데 검역당국이 이를 묵인하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10일 푸드투데이는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김승남 의원을 만나 일명 '발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는 식약처의 부실한 식품 안전관리 감독을 지적이 잇따랐다. 특히 어린이 먹거리에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남양유업, 매일유업,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등 상위 4개업체의 분유제품을 비교 분석한 결과, 6개월 이하의 영아가 먹는 분유 27개 모든 제품에서 1일 나트륨 충분 섭취량(120mg)을 107%~183% 모두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관련 지침 마련을 촉구했다.한국인 영양섭취기준(KDRIs)에 따르면 0~5개월 영아의 나트륨 충분 섭취기준은 120mg/일, 6~11개월 영아는 340mg/일, 1~2세의 유아는 700mg/일이다.그러나 국내에서 0~6개월 영아 대상으로 판매되는 4개 제조회사 분유 성분을 분석한 결과
식약처가 '식품안전의 날' 행사에 책정된 1억원 가까운 예산을 하루 호텔 식비와 호텔비로 집행하는 등 방만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남윤인순 의원은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국정감사에서 "식약처 '식품안전의 날'행사 관련 자료를 분석할 결과, 1억 가까운 예산을 하루 기념식에 모두 집행하는 등 방만 운영의 극을 넘어섰다"고 질책했다.식약처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해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매년 직접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주관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공급자의 올바른 식품안전 인식제고가 중요하다는 판단'하에 식품업체들의 모임인‘식품산업협회’에 행사를 위탁했다. 식품산업협회는 올해 이 사업을 처음 주관하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수입 쌀 관세율을 결정하기 전에 국회에 보고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이날 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은 "관세화, 관세율 결정 이전에 국회에 보고하겠다더니 결과적으로 국회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자 이 장관은 "먼저 국회에 보고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계획대로 되지 못한 점을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다만 지난 2월부터 네 차례 상임위를 거쳐 보고했고 상임위가 주최하는 공청회도 있었다.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상임위에 보고하고 발표 계획이었으나 최종 결정 당시 언론에 관세율이 미리 보도되면서 발표를 더 미룰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개인의 영광이지만 직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소회가 남다릅니다. 80년대 초반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된 수의축산분야가 경제가 발전과 함께 굉장히 많이 발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활동했고 그 결과로 오늘 이 자리에 앉게 돼 감사한 마음입니다"농림축산검역본부 제2대 본부장에 취임한 주이석 본부장의 소감은 남달랐다. 행정가 출신 우대 분위기 속에서 주이석 본부장의 취임은 이례적인 내부 인사라는 반응과 비행정가 출신 본부장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이 같은 우려의 목소리에 주 본부장은 "2008년 광우병 사태부터 AI, 구제역 등 동물질병분야의 대형 국직한 현안들을 직접 처리해 왔다. 이 부분을 십분 활용해 농식품부, 안전행정부, 기재부,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협조관계를 잘 이뤄낼 것"이라
황주홍 의원 주최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 개념정의 토론회'서 찬반 논란 격화황주홍 의원 주최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 개념정의 토론회'서 찬반 논란 격화▲황주홍 의원정부가 최근 계육협회의 '육계협회'로 명칭 변경을 승인해주면서 문제로 부각됐던 생산자 단체 개념정의 법제화를 두고 농가와 업계가 찬반 양론으로 갈려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치권도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의 명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에 가세하고 나섰다.16일 관련업계 및 농가에 따르면 생산자 및 생산자단체 개념정의 법제화를 둘러싼 가장 큰 쟁점은 정부가 농가를 보호할 것인가 산업을 보호할 것인가 여부다.생산자인 농가에서는 축산법에 생산자와 생산자단체라는 용어는 사용되나 이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나와 있지 않아 정부는 축산업에서 계열화사업이 확대되면서 갑에 비
"발효식품이야 말로 우리나라 선조들이 전통적으로 만들어 온 역사와 문화가 깃든 식품입니다. 여기에 현대적인 과학을 감이하면 세계인이 좋아하는 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소속 새누리당 안덕수 의원(인천 서·강화을)은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나라의 3대 강점이 발효식품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빛내는 전자산업 이상가는 세계적인 산업으로 발전하도록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어 "저도 국회에서 의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발효식품이 세계산업으로 우뚝 서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우리 전통식품은 조상들의 지혜와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우수성이 검증된 식품입니다. 전통발효식품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사랑과 곽광 받는 산업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김우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지난 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한 '2014 대한민국식품대전'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우리 전통발효식품의 판매 활성화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발전을 촉진시키고 식품의 원재료가 우리 농수산물이기 때문에 이것이 6차산업의 부를 창출하는 확실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며 "또한 공산품 기능장에게는 경제적 지원이 있는 반면 식품 명인에 대해서는 지원이 없다. 대한민국의 건강과 영양을 책임지는 식품 명인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김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