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구재숙 기자] 충북 뉴시니어 이재숙 회장은 3월 1일 자로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맞아 문화공연을 했다. 이재숙 충북회장은 "뉴시니어는 시니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100세 시대를 향한 시니어 세대들에게 항상 좋은 정보와 알찬 소식을 제공해 줬다"면서 "코로나-19가 사리지면 곧바로 백세시대 행복을 추구하는 시니어들에게 편안함과 보람 있는 정신적 힐링을 제공하는 문화공연을 더욱더 알차게 시연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맞이해 송면섭 단장, 조용자, 곽춘숙, 변춘홍과 함께 '태평가, 밀양아리랑, 뱃노래, 내 나이가 어때서' 흥겨운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재숙 회장은 "앞으로 뉴시니어 문화공연단이 농촌 마을을 찾아다니면서 웃음꽃이 피울 수 있도록 문화예술 공연으로 봉사활동을 더욱 많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삼일절’에 맞이한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축하했다. 이근규 전 시장은 "7년동안 뉴시니어를 대상으로 따뜻한 삶과 희망찬 세상을 함께 열어준 ‘뉴시니어‘의 임직원과 기자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뉴시니어는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뤄낸 주역"이라고 말했다. 또, "어느새 어머니 아버지가 되어서 자녀들을 길러낸 부모이자 손자·손녀 들을 잘 보살피고 있는 할아버지·할머니"라면서 "요즘 K-방역을 통해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위상을 만들어낸 큰 일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뉴시니어들의 권익과 삶의 행복, 희망을 함께 열어가고 있는 창간 7주년을 맞이한 ‘뉴시니어’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이정표’ 이고 정론지로서의 위상을 가늠하게 하는 모습"이라면서 "정론지로서의 큰 발전과 우리 시대를 이끌어가는 선구자로서의 멋진 언론의 역할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충북 보은 출신의 가수 최영철이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최영철은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지 이미 오래"라면서 "뉴시니어가 건강하고 행복한 풍요로운 삶을 전하는 파수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디. 한편, 최영철은 ‘사랑이뭐길래’ , ‘내가 이러려고’ 등을 히트시켰다.
[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오는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가수 박진광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가수 박진광은 "뉴시니어와 함께해온 세월이 7년이 됐다"면서 "고령화 사회가 된 ‘뉴시니어’ 시대이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음악인생 외길을 뉴시니어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가수 박진광은 드라마 영웅시대 주제가 “파도” 그리고 김범룡과 “친구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시니어 = 홍성욱 기자] 오는 3월 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기념해 가수 임수정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 '이여자'로 건재함을 과시한 가수 임수정은 "지금 우리는 시니어 세대로 진입했다"면서 "뉴시니어가 시니어 세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다루고 있는만큼 취미.문화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임수정은 30여년동안 꾸준히 가수활동과 더불어 뉴시니어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여자"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뉴시니어 구재숙입니다. 3월1일 뉴시니어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가 발달하고 사회가 안정되면서 국민들의 기대 여명은 증가하고 고령인구는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714만명의 1차 베이비부머세대가 이제는 시니어 세대로 진입하였습니다. 이들은 전후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지만 7·80년대 고도 성장기를 거치며 경제적 풍요를 경험하고 경제력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들 뉴시니어는 여유있는 자산을 기반으로 최근 우리 사회의 주요 소비 주최이자 오늘날 한국경제의 중심세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시니어들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삶’과 건강을 추구하는 뉴시니어와 함께 100년 정론지로 뚜벅 뚜벅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