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 이하 심평원)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밤두둑마을에서 출입 전문 기자단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심평원 임직원과 전문 기자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으며, 심평원은 마을 경관 조성과 농업 현장 지원을 위해 꽃 모종과 옥수수 모종 등을 기부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마을 활력 제고를 응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는 오는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경남 김해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소규모 전시 상상 발굴: 예술의 층위를 개최한다. 28일 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내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가들과의 상생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하경, 권미정, 김소연, 박소은, 서영, 이재림, 임예람, 최선혜, 최한진 등 청년 작가 9명이 참여하며, 발굴조사를 저마다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그림, 조각 등 37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시간의 층위 속에 쌓인 역사를 예술이라는 매개로 부활시켜, 청년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열정 속에서 탄생한 새로운 예술적 ‘층위’는 관람객들에게 살아 숨 쉬며 진동하는 유기적인 예술의 생명력을 체감하게 할 것으로 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기대하고 있으며, 전시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들과 함께 컵, 열쇠고리 등 기념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전시 기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농업기술원이 실내에서도 다육식물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가정용 생육상(식물 재배 장치)’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실내에서 다육식물을 키울 경우 햇빛 부족과 환기 문제로 줄기가 길게 늘어지는 ‘웃자람’ 현상이나 잎 색이 변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농업기술원이 2024년 다육식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 사람 1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고 있었으며, 대부분이 ‘햇빛 부족’과 ‘환기 불량’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은 가운데 다육식물 생육 조건에 맞는 빛과 공기 흐름을 제공하는 식물 재배 장치를 개발했다. 먼저 다육식물 생장에 적합한 적색과 백색 LED를 3대 2 비율로 혼합한 조명을 적용해 웃자람을 줄이고 잎 색 변화를 최소화했고, 내부에 환기팬을 장착해 공기 순환을 유도함으로써 잎 수가 늘어나는 등 생육 개선 효과를 도모했다. 제품은 가벼운 구조로 제작해 가정에서도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타이머 기능을 통해 조명 시간과 밝기를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식물 재배기’로 지난 1월 디자인 출원을 마쳤으며, 하반기 ‘선인장다육식물전’에서 일반에 공개하고 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농산물의 유통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규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입농산물등 유통이력관리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1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화(절화/신선)를 유통이력관리 대상 품목으로 신규 지정, 거래처별(음식점, 차량판매상, 노점상)로 5일 단위 합산 신고 허용, 수입업자와 소매업자의 정의 규정 등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세부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수입량 증가로 국내 화훼 시장에서 공정거래를 해칠 우려가 제기된 '국화(절화/신선)'를 신규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였으며, 오는 5월 1일 수입 통관되는 물량부터 본격적으로 유통이력 신고의무가 적용되며, 국화(절화/신선)를 수입하거나 유통하는 업자는 거래처별 판매일로부터 5일 이내에 양도한 내역(양수자명, 사업자번호, 주소, 전화번호, 거래량, 거래일자 등)을 수입농산물유통이력관리시스템(pass.naqs.go.kr)으로 신고해야 한다. 또한, 기존에는 수입농산물 등을 음식점이나 차량판매상, 노점상에 판매할 때마다 건별로 일일이 유통이력을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거래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026년 봄, 시민과학 참여 프로그램 벚꽃엔딩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과 함께 전국 벚나무 개화 현황을 기록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시각화한 ‘전국 벚꽃 개화지도’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벚꽃엔딩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계절현상 변화를 국민과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벚나무 개화와 같은 식물계절현상은 기후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개발된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활용해 전국 어디서나 관측 정보를 손쉽게 기록·공유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풍부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해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에서 총 1,108명의 시민과학자가 참여해 45,276장의 사진 중 7,702장의 벚꽃 개화 사진이 제출되었으며, 이를 분석해 지역별 개화 시기와 봄의 진행 양상을 파악할 수 있었다고 국립수목원은 설명했다. 특히 관측 결과, 올해 벚꽃은 3월 22일 제주 서귀포시와 광주광역시에서 가장 먼저 만개했으며, 4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가 온라인 소비문화의 확산 등으로 축산물 부정 유통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판매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에 대해 5월 15일까지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중에 유통되는 축산물의 이력관리와 등급·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축산물이력제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하도록 소·돼지·닭·오리 등 가축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하는 제도로 특별 단속은 도,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자체 단속과 합동단속을 병행한 현장 점검으로 이뤄진다.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위반 개연성이 높은 업소(둔갑판매 등)에 대해서는 DNA동일성 검사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판매업소의 이력번호 표시, 이력번호를 기재한 거래명세서 발급 여부, 이력관리시스템 기록·관리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김성진 도 축산정책과장은 “정기점검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축산물이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비자가 국산 축산물을 믿고 구입하도록 영업자 스스로 축산물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가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5월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9월 30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14개 보건소와 합동으로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여 24시간 연락망을 유지하고 비상근무(평일 9시~20시, 휴일 9시~16시)를 실시하여 감염병 발생을 감시하고 신속한 역학조사로 원인을 규명하고, 의료기관을 포함한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집단발생을 조기 인지 및 즉각 대응하여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여름철의 경우에는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여 병원체 증식이 쉽고, 장마·홍수 등 재난 상황 발생의 위험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도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현황을 보면 2023년 21건, 2024년 28건, 2025년 23건으로 나타났으며, 금년에는 4월 26일 기준으로 10건이 발생한 가운데 집단발생은 2명 이상이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하여 유사한 장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지난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시는 평가하며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로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고 분석했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춘 결과 시민들은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은 제품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에서 호응이 높았다. 시는 제품 패키지도 판매를 견인하는 요소로 분석했으며, 광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28일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말부터 12개 보건의약단체와 매주 정례 간담회를 운영 중이며, 생산·유통·재고 단계별 현황과 현장 애로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제5차 회의는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이 주재한 가운데,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 등에 대한 원료 우선 공급 현황 및 주사기, 부항컵 등의 유통 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17개 시도 보건소 협조를 받아 상급종합병원 25개, 종합병원 206개, 병원 126개 총 357개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유했으며, 각 병원이 보유한 8개 주요 품목의 재고량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5월 가정의 달과 황금연휴를 맞아 도민의 나들이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경기 투어패스’와 ‘베이밸리 투어패스’를 오는 27일과 28일 선보인다. 경기 투어패스는 단 2만 원대의 패스권 하나로 도내 130여개 관광지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초가성비 통합이용권으로 2023년 첫선을 보인 경기 투어패스는 올해는 4월 27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31개 시군에 위치한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등 13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24시간권 2만6천900원, 48시간권 3만5천900원으로 3~4개 시설 방문비보다도 저렴하다. 도는 올해 안에 이용 가능 시설을 2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구매자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해 지마켓, 옥션, 쿠팡, 마이리얼트립, 야놀자 등 10여 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아 별도 예약 없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28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를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상품인 베이밸리 투어패스가 출시 2년 차를 맞아 도민을 찾는다. 특히 올해는 본 상품 출시에 앞서 양 지역 주요 관광지 20여 곳 중 2곳을 마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