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생거진천평생학습관이 개관 이후 첫 정기강좌 수강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생학습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외국어·인문교양·미술공예·음악·건강 등 5개 분야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개설 강좌는 해외여행 영어(기초), 생활중국어(기초), 일본어(기초), 글쓰기, 역사 속 네 글자 철학(사자성어), 바꿈 정리수납, 라탄 공예, 아름다운 우리 들꽃! 꽃그림 천아트, 공간을 채우는 감성 아크릴화, 수채화, 바이올린(기초), 힐링댄스, 산야초 약용식물 활용법, 건강한 디자이(耳)너, 귀로 건강을 디자인(人)하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진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강좌는 30일부터 12주간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3만 원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별도로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함수석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정기강좌가 군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알찬 강의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9일부터 13일까지 군 정보화교육장에서 소속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군은 3월부터 구독형 AI를 도입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행정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했고, 교육은 AI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과 활용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해 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행정 현장에 곧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대폭 끌어올렸다.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이해(생성형 AI 개념, 활용 분야, 한계), 챗GPT 사용법(기본 기능, 질문 작성 원리, 결과 개선 방법), 챗GPT 업무 활용(문서·보고서 초안 작성, 회의 내용 요약, 홍보문·보도자료 초안 구성 ) 등으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유의사항, AI 결과물의 사실 확인(검증) 절차도 심도 있게 다뤘다. 군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을 강화했다”라며 “직원 역량을 높여 군민에게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