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우리나라 산림과학 연구의 산실인 홍릉숲의 평일 확대 개방을 기념해 개최한 홍릉숲 봄꽃축제에 2만 명이 넘는 탐방객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봄꽃축제기간에 총 2만 4,850명이 방문했고, 이는 최근 5년 연평균 방문객 수의 4분의 1에 달하는 수준으로, 평일 확대 개방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이번 축제는 그간 주말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되던 자유 관람을 평일까지 전면 확대한 것을 기념해 진행됐다. 기존 평일에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예약해야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이번 확대 개방으로 자유 관람이 가능해지고 숲해설(예약) 프로그램도 병행되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에게 모두 드리는 100년 홍릉숲이라는 축제 슬로건에 맞춰 반려식물 건강검진, 숲해설, 생물다양성 사진전‧봄꽃 사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지난 1일에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열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연구시험림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80대 노부부는 “10여 년 사이 훌쩍 자란 왕벚나무와 만발한 봄꽃 덕분에 숲이 한층 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4월 1일 디자인과 예약 시스템을 전면 개편한 전남관광플랫폼(JN TOUR) 앱을 오픈하고, 이와 연계해 혜택을 더욱 강화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한 여행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이다. 직관적 화면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여 관광객이 정보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도 간편 방식을 도입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구글 로그인 방식도 채택했다. 앱 구동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앱 로딩이나 페이지 전환 속도를 크게 단축시킴으로써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이 밖에도 지도 최적화, 리뷰 개선, 검색 고도화, 추천코스 개선, 숙박·체험 상품 통합 결제 시스템 간소화 등으로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준비하도록 최적화했다. 올해는 전남 여행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도와 광주광역시 외 주소지를 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 혜택을 대폭 확대했으며, 숙박 결제 금액에 따라 ▲10만 원 이상은 4만 원 ▲7만 원 이상은 3만 원 ▲5만 원 이상은 2만 원을 기본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이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28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오헬스 국제 컨벤션으로, 전 세계 59개국 775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협력과 투자, 기술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혁신과 돌파, 더 나은 미래로(Breakthrough, Beyond the Future)를 주제로 비즈니스 파트너링, 전시, 학술행사(콘퍼런스), 오픈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비즈니스 파트너링은 기업·투자자·연구기관 간 사전 매칭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 수요 증가에 따라 파트너링 부스는 지난해 68개에서 올해 128개로 약 2배 확대됐다. 행사에는 Bayer, Johnson & Johnson, Roche, Eli Lilly 등 글로벌 제약사를 비롯해 유한양행, LG화학,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개시 첫날인 27일 오후, 청주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동전쟁 발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피해지원금이 신속․원활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일선 행정복지센터의 지급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초기 민원 집중으로 인해 노고가 많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거동 불편자 및 교통 약자 등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실태, 초기 민원 쏠림에 대비한 창구 보조 인력 배치 및 안내 체계, 지역사랑상품권 카드 등 오프라인 지급수단의 초기 물량 확보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을 빙자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청 첫날 창구를 방문한 도민들의 현장 혼선 방지 대책 등도 살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전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시작되고, 관련 신청 문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소비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전복과 민물장어 양식업계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수산물 소비촉진 온라인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남도장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산지에서 어업인이 직접 생산한 전복과 민물장어를 기존가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1~5일, 23~25일 등 연휴 기간 가족단위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수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선 3월 풀무원푸드앤컬처와 업무협약을 통해 휴게소 전복 특화메뉴 9종을 개발했다. 5월에는 오뚜기와 국산 전복을 원료로 한 전복죽을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단체급식, 판촉행사 등을 지원해 연간 수산물(전복·민물장어 등) 169톤을 소비할 계획이다. 손영곤 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중동사태에 따른 유가 급등 등 국제정세가 불안정한 시기인 만큼 수산물 소비부진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는 어업인 지원을 위한 내수 진작과 유통 활성화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되며,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이달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되고,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되며,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는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 타겟(Target)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로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천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으로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해 최근 단순 간식을 넘어 ‘웰니스(Wellness)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도가 지원한 2024년 뉴욕 팬시 푸드쇼 참가를 계기로 이뤄졌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현지인 로컬 유통망 진입으로 이어졌다. 2006년 설립된 좋은영농조합법인은 착즙 음료, 급식용 컵음료, 스틱형 젤리 등을 생산하는 농식품 가공으로 HACCP, 식품 안전 시스템 인증(FSSC22000), FDA 공장 인증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유기가공식품, 스타팜 인증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헬로아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공공기관과 상징물 등을 중심으로 소등을 실시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소등 행사에 앞서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기후행동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후변화주간을 운영 중이다. 이 기간에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탄소중립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1회용품 퇴출 캠페인, 도청 희망카페에서 텀블러 이용시 음료 50% 할인, 구내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 디지털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등이다. 이와 함께 △보령시 기상기후 사진전 △아산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영인산 수목원 잔디광장) △당진시 지구의 날 기념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뱃터공원) △예산군 기후변화주간 도서전시(예산군립도서관) 등 시군에서도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김영명 도 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숲길을 활용한 국민의 여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으며, 2026년에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이번 인증제는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산림청은 설명했다. 방법으로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할 수 있고,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전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따라 재택의료센터를 확대해 22개 시군 36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기반 방문 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일 도에 따르면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다학제팀이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복약관리,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한다. 다학제란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 팀이 돼 환자를 협력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이다. 현재 전남에는 22개 시군에 재택의료센터 36개소가 지정돼 있다.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전담형, 의료기관 전담형,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장기요양등급자와 인지 지원이 필요한 사람으로, 이용을 희망하면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후 대상자 상태를 평가해 서비스 제공 여부를 결정하며, 필요하면 방문진료와 간호, 돌봄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센터 운영 현황을 지속 관리해 의료자원 부족 지역에는 재택의료센터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