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는데 따른 조치로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바우처)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특히 도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생활 속 행동 변화까지 이어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전 생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누리집인 ‘고맛나루장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 품목 할인 행사를 29일부터 5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고맛나루장터를 통해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기간 동안 모든 회원에게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2장을 제공해 소비자 혜택을 더욱 강화된 가운데 쿠폰은 할인 한도에 따라 최대 1만 원권 1장과 최대 3만 원권 1장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할인 폭을 확대했다. 또한 ‘온누리공주시민 제도’와 연계한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고맛나루장터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공주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음료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공주 대표 브랜드인 고맛나루쌀(20kg)을 쿠폰 적용가 5만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어버이날 선물로 인기가 높은 알밤한우 등심 선물 세트와 알밤차, 알밤 등 다양한 공주 특산물을 특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반적인 위생 수준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8일 관광지 인근 식품접객업소 1,04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생 기준 위반 업소는 적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점검 과정에서 서류상으로만 운영 중인 업소 1곳이 확인돼 실제 시설이 존재하지 않는 점을 이유로 폐쇄 처분이 내려졌다. 이는 지난해 동일 점검에서 1,062개소 중 7개소가 위생 불량으로 적발된 것과 비교해 개선된 수치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투입해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도는 이용객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 내 식품 위생 관리에도 집중했다. 4개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취급업소 23개소를 별도로 점검해 장거리 이동 중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정연표 도 식품안전과장은 “따뜻한 계절을 맞아 관광지 방문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시기별 특성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는 수도권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쓰레기 감량을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약 1조 5,447억 원을 투입하는 ‘하루 30g, 도민실천형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도가 직접 분리배출 기반 시설을 공동주택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재활용이 돈이 되는 보상 체계를 구축해 도민 1인당 하루 30g의 쓰레기감량 목표를 자연스럽게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목표 시점인 2030년은 정부가 생활폐기물을 8% 감량하겠다고 목표한 연도이자 도가 공공 소각시설 확충으로 도내 발생 생활폐기물 전량을 공공 처리로 가능한 시점이다. 특히 도는 하루 5,497톤의 쓰레기가 발생하며 이 가운데 재활용 등을 제외하고 소각이나 매립으로 4,322톤이 처리된다며 관내 전체 공공 소각시설의 실제 쓰레기 처리용량 3,888톤을 고려하면 하루 약 430톤을 줄여야 전량 공공 처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루 30g, 도민실천형 생활폐기물 감량 프로젝트의 30g은 비닐봉투 3장 정도의 무게지만 모든 도민이 실천할 경우 목표량인 430톤 정도로 도는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의 분리배출 환경을 아파트 단지 수준으로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철준, 이하 위원회)가시 부산경찰청에서 사회안전약자 보호 지원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철준 자치경찰위원장과 김성희 경찰청장을 비롯해 각 경찰서 여성청소년 업무 담당 경찰관,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가정폭력과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속한 대응과 현장 활동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어 위원회는 2024년부터 시 예산을 확보해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업무 전용 차량을 배치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고, 2024년 6개 경찰서에 차량을 우선 배치한 데 이어, 올해 10개 경찰서에 추가 지원함으로써 부산경찰청 산하 16개 모든 경찰서에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용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가정 폭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 여건이 개선되고,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김철준 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도 자치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안전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증평형 행복일터 고용안정 플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장기근속을 기반으로 조직 안정성을 높이고, 복지 지원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고 충북 도내에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지원금은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되며,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특히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되며, 기업은 지원금을 활용해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5월 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첨부자료를 PD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와이팜 엑스포 2026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정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스마트농업관, 농촌체험관, 로컬라이프관 등 미래 농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시는 ‘꿈꾸던 귀농·귀촌, 공주에서 현실로!’를 주제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과 시책을 안내했다. 특히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120여명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공주알밤과 고맛나루쌀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통해 공주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귀촌은 단순한 이주를 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공주시의 체계적인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도시민이 공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군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한 달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과 보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민체전 대비는 물론 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육 인프라 전반의 기능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규모 사업으로는 삼성생활체육공원 관람석 조성공사가 완료됐다. 총 2억70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95㎡ 규모 관람석 2동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10월 착공해 이달 준공됐다. 도민체전의 핵심 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은 10억 원 규모의 보수 및 리모델링 공사가 오는 5월 착공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대회 운영 여건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감곡생활체육공원도 시설 개선이 진행 중이다. 5억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552㎡ 규모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 정비도 병행된다. 대소면 태생리 비가림시설 LED 조명 교체를 완료했으며, 소석리 일원에서는 야외운동기구 도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음성·금왕·맹동·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체육회가 운영하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채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해달맞이 교실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보강천변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보강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버스킹과 함께 지역의 야간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군은 평가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산책을 하던 주민들이 음악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도 흔히 볼 수 있다. 참여층도 다양하다.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은 물론 퇴근길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연령대가 폭넓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이라는 지역의 자연 자산에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더해 주민들이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한다고 28일 밝혔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로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봉수 도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