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조직문화 개선 및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해 열정있는 저연차 직원들을 중심으로 혁신 어벤져스 5기(이하 혁신 어벤져스)를 구성하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임승관 청장이 참석해 혁신 어벤져스 4기의 주요 운영 성과를 보고 받고, 5기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혁신활동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중인 혁신 어벤져스는 그간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각종 캠페인 운영, 기관 내 동행마켓(중고거래 게시판) 신설, 워케이션 시범 운영 등 혁신 활동을 지속해왔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인원(41명)이 참여한 혁신 어벤져스 5기는 그간의 혁신 활동을 이어받아 기관 내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AI를 활용한 업무 도구 개발 등 ‘소소하지만 확실한’ 혁신 성과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승관 청장은 “혁신 어벤져스 5기 단원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현장과 닿아있는 시선 하나가 조직 내 수평적인 문화 조성과 혁신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직 내 혁신활동이 구성원간 화합을 통해 국민 체감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우리나라 대표 선사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가 5월 2일 개막해 5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27일 시에 따르면,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역사교육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구석기 유적이라는 특성을 살려 역사와 체험, 관광이 결합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 대폭 확대된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벽화 그리기, 공예,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시간의 강을 건너’가 공연되며, 전문 배우와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장을 살아있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축제장 환경도 개선된다. 체험 및 판매 공간을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구역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AI을 활용해 비파괴 방식으로 토마토의 핵심 영양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 함량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암 및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마토의 기능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결정짓는 핵심 성분이다. 문제는 라이코펜 함량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등 정밀분석 장비와 전문인력이 필요해 농가 현장에서 실시간 품질 평가를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빛의 삼원색(RGB) 이미지와 근적외선(NIR) 분광 데이터를 융합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모델을 개발 중이다. 주요 내용은 농가 현장에서 비파괴적으로 라이코펜 함량을 실시간 예측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현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모델의 신뢰도와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실증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라이코펜 정밀 분석값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예측 정확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 환경에서도 원활히 구동될 수 있도록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정부가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총 4개 내외 평화경제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에 대비한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가나다 순) 등 3곳을 대상으로 20일부터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평화경제특구는 남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평화·안보 가치와 산업·경제 기능을 결합한 국가 전략사업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법인세, 지방세, 부담금 감면 및 자금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지며, 산단형이나 관광․문화형 또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할 수 있고, 대상지역은 도, 강원특별자치도, 인천광역시다. 연구용역은 2026년 4월 20일부터 2027년 10월 19일까지 18개월간 추진되며,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 연구 범위는 도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 파주시, 포천시의 지역별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맞춤형 개발계획 수립이다. 주요 과업은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 및 지역 여건 분석 △산업·관광·투자유치 등 특화전략 수립 △토지이용 및 기반시설 계획 마련 △단계별 개발사업 실행방안 도출 △정부 지정 신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올해도 흥미로운 공장 체험을 주제로 상반기 팩토리 투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운영 회차를 총 22회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상반기 참여 기업은 세모(핸드워시 만들기) △에쓰푸드(소시지 만들기) △인터바스(나만의 타일 만들기)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수제 맥주 시음) △풀무원(두부 만들기) △한독(한방 방향제 만들기) △CJ푸드빌(케이크 만들기) 등 총 7곳이다. 기업 체험뿐 아니라, 수소안전뮤지엄, 품바재생예술체험촌, 한독의약박물관, 팩토리투어센터 등 음성군 주요 관광지 또한 방문해 더욱 풍성한 여행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투어 참가비는 당일 3만 원, 1박2일 버스 여행 6만 원으로 참가비에는 산업관광 전문 가이드, 전용 차량, 식사와 체험비, 숙박비용 등이 포함된다. 팩토리투어 예약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상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음성군 SNS와 음성군청 문화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팩토리 투어는 2900여 개의 기업체가 모여 있는 산업도시 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공장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예약 페이지가 열리자마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27일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3칸 굴절차량 차고지 예정지인 건양대학교병원 주차장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신교통수단 ‘3칸 굴절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위해 유관부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장우 시장과 사업 주관 부서를 비롯해 시설관리, 버스운영, 교통계획, 지역개발, 교통복지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차량에 탑승해 도로 주행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는 시청에서 ‘2027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13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7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 6,101억 원 가운데 중점관리 대상사업 40개 사업(1,883억 원)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별 추진 단계와 예산 반영 가능성, 중앙부처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금강 민물고기 생태보전 체험관 건립 ▲고도 상징가로 조성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제작·운영 ▲공주시 장애인 하루 온 힐링센터 건립 ▲웅진 백제문화촌 조성 ▲지방정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사업별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중앙부처와 충청남도를 수시로 방문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는 등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기존 사업의 집행률을 높이는 데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시는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농업기술원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본원 강의실에서 도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품 개발·평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제품 개발 프로세스 △농산물 상품개발과 관능검사의 이해 △신제품 콘셉트 개발 △관능검사 설계 및 실습 △신제품 콘셉트 개발 프로세스 실습 △관능검사 통계처리 등 도내 가공센터 실무자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의 주관적인 평가요소인 외관·맛·색깔·냄새·조직감 등을 인간의 감각 기능을 이용해 주어진 조건에서 평가하고 통계적인 방법으로 판정하는 관능검사 교육 등이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을 개발하고 관능검사로 평가 실습하는 과정”이라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8일 도에 따르면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220만 원까지 지원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400억 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 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 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 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 기후테크 육성 기업, 그리고 경기RE100 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 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협약 금리에서 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 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 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 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던 ‘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이번 보증을 신청하는 모든 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