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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니어TV] 뉴시니어 창간 6주년, 구재숙 대표 "시니어 행복.건강 책임지는 미디어로"

 

김진수 논설설장 :

뉴시니어 미디어가 창간된지가 벌써 6주년이 됩니다. 3월 1일 오늘 이곳에는 뉴시니어 미디어의 창간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뉴시니어는 보통 시니어 세대를 50세 이상으로 보고, 실버세대를 65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뉴시니어 라는 것은 시니어 세대와 실버세대 중에서 경제력이 활발한 세대를 통틀어서 뉴시니어 세대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시니어 미디어는 뉴시니어를 위한 문화, 건강, 연예계등 여러 보람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는 부분의 뉴스와 정보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뉴시니어 미디어를 이끌어갈 구재숙 대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구재숙 대표님 앞으로의 각오를 말씀해주시죠.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오늘 너무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뉴시니어, 시니어 시대가 됩니다. 시니어 인구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행복과 건강 등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는 뉴시니어 미디어를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김진수 논설실장 :
고령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앞으로 뉴시니어가 할 일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건강에 대한 문제, 의료에 대한 문제, 여러 식품위생에 대한 문제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에 대한 고민의 문제. 이러한 것들도 앞으로 우리가 뉴시니어에서 다뤄야 할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뉴시니어 시대에 정부에 대해서도 바램이 많습니다.


김진수 논설실장 :
건강의 문제가 참으로 중요합니다. 보건복지부, 식약처, 환경부, 노동현장에서는 노동부가 건강에 대한 정책을 고령인구를 위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특히 문화관광 방면에서는 관광하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관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뉴시니어에게 열어주고 정보도 제공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미세먼지등 많은 환경문제가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환경속에서 뉴시니어들이 노후 삶을 보람있게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정부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김진수 논설설장 : 
오늘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분들은 각 분야의 대표자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뉴시니어가 어떻게 나가야 할지 한번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진경 큰스님 :
인류의 역사가 시작됨으로부터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은 생명의 기본은 에너지 즉 식품문화를 얼마만큼 개발하느냐 여부에 따라서 행복한 생활을 영휘할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되는 것입니다.


뉴시니어가 앞으로 지향할 목표는 한국에서 옛날 식생활 문화와 근대적인 식사 문화가 동서 문화교류로 인해서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을 조화롭게 조정을 해야 합니다. 


특히 식품은 고도의 위생 관리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아주 청결하게 하지 않으면 음식이 부폐되고 부폐된 음식을 잘 못 먹음으로 말미암아 본의아니게 병도 걸리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실상 근원을 따지고 보면 코로나 문제도 청결하지 못한 데에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파사현정’ 잘못된 것을 보지 못하는 왜곡된 것을 관장하는 뉴시니어는 식품문화향상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것으로 전망하고, 계속해서 연구에 박차를 가해서 앞으로 무궁무진 발전할 것을 기대합니다. 특히 뉴시니어 미디어 창간 6주년을 축하합니다.


문상식 충남본부장 :
뉴시니어 충남본부 문상식입니다. 뉴시니어가 창간 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앞으로 시니어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뉴시니어 충남본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민현 부산본부 : 
뉴시니어 부산 본부 김민현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니어 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재숙 뉴시니어 사장 :
뉴시니어 산업을 이끌어가는 대변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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