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경남 밀양시니어클럽이 ‘2022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전국노인일자리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밀양시니어클럽은 밀양시로부터 지정받은 제1호 어르신 일자리 전담사회복지 기관으로 2017년 12월 밀양시 노인의 욕구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개발 및 제공을 통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22년 현재 19개 사업단, 934명의 어르신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김철오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밀양시 노인 모두가 함께하는 건강한 시니어, 활기찬 노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골다공증 환자가 칼슘ㆍ마그네슘 보충제를 매일 섭취하면 T 값이 평균 0.5 증가하는 등 골밀도가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골밀도가 낮은 환자가 평균 15개월 동안 칼슘ㆍ마그네슘 보충제를 섭취했지만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세웅 교수팀이 2017년 11월∼2021년 11월 골밀도 검사에서 골밀도 점수인 T 값(젊은 연령층의 골밀도와 비교한 값, 정상 -1 이상ㆍ-1∼-2.5 골감소증ㆍ-2.5 미만 골다공증)이 골다공증 상태이거나 골감소증 상태이면서 골절 병력 또는 최근 골절로 인해 병ㆍ의원을 찾은 칼슘ㆍ마그네슘 복합 보충제를 섭취한 60명을 대상으로 보충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골밀도 향상을 위한 대체 요법으로 칼슘/마그네슘 복합체의 효능)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환자에게 제공한 칼슘ㆍ마그네슘 보충제는 전문의약품 또는 일반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다. 분말 형태로 포장된 보충제를 500㎖의 물에 녹여 섭취하도록 했다. 우리나라 하루 영양소 섭취 권장량이 칼슘은 700㎎, 마그네슘은 315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삼성전자에 첫 여성 사장이 등장했다. 오너 일가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여성 사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삼성전자는 이영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7명의 사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사장 승진 7명, 위촉 업무 변경 2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다. 디바이스경험(DX) 분야에서는 김우준 네트워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부사장)이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으로, 이영희 글로벌마케팅센터장(부사장)이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으로, 백수현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이 보직은 그대로 맡으면서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는 남석우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부사장)이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제조담당(사장)으로, 송재혁 반도체연구소장(부사장)이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연구소장(사장)으로 각각 올라섰다. 양걸 중국전략협력실 부실장(부사장)은 중국전력협력실장(사장)으로 진급했다. 박승희 삼성물산 건설무분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자리를 옮겼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에 대해 “네트워크 사업의 성장에 기여한 부사장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천호엔케어(대표 손동일)가 겨울을 맞아 천호몰에서 이달 11일까지 ‘월동준비 건강드림’ 행사를 진행한다. ‘월동준비 건강드림’ 행사에서는 지리산 일대에서 자란 흑염소로 만든 ‘흑염소 프리미엄’, 녹용, 홍삼, 침향을 포함해 귀한 원료를 환으로 빚은 ‘원기력단’과 액상 스틱형 ‘원기력고’ 등 인기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원물의 맛과 영양을 살린 ‘프리미엄’과 ‘하루활력’ 라인의 건강즙과 건강기능식품 ‘데일리코어’, 어린이를 위한 ‘튼튼쑥쑥 녹용홍삼’ 등 온 가족 건강을 위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천호엔케어는 보다 합리적인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구매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총 2만 6천원 상당의 쇼핑지원금 쿠폰 3종을 발급한다. 쇼핑지원금은 천호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받을 수 있다. 구매 후 제품 리뷰를 작성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리뷰를 작성한 고객 모두에게 최대 3천 포인트의 천호몰 적립금을 지급하고 베스트 선정 시 천호몰 적립금 5만 포인트(10명), 또는 랜덤 경품(10명)을 추가로 증정한다. 천호엔케어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줄어든 활동량으로 세심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겨울을 맞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는 인천 지역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시니어푸드 코디네이터 양성에 나서 모두 100여 명이 2급 자격 취득에 성공했다. 이번 ‘시니어푸드 코디네이터(이하 시니어푸드 코디) 2급 자격 과정’은 고령센터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경력개발 교육으로 동ㆍ미추홀ㆍ부평ㆍ서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함께 했다. 교육은 ㈜복지유니온이 맡아 이달 8~25일 센터별 4회에 걸쳐 12시간 진행했다. 참가자는 동구 17명, 미추홀ㆍ부평ㆍ서구가 각 30명이다. 시니어푸드 코디는 식사 돌봄과 상담으로 노인들의 식생활을 진단해 개인별 상태와 식사특성에 맞는 맞춤형 식품 선택으로 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민간자격증으로 2급 자격증이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대상 노인을 진단하고 정기적으로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곡류, 물, 과일, 우유 섭취, 식품알러지 등 기본 18가지 문항을 진단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7가지 문항을 확인한다. 각 인력센터는 12월 중 시니어푸드 코디를 포함한 내년도 사회적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해 내년 초 현장에 나선다. 미추홀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시민이나 공공형 일자리 참여 노인 등을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초겨울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다. 쌀쌀해진 찬바람과 훅 떨어진 온도에 저절로 어깨와 목이 움츠러드는 요즘, 팔짱을 단단히 끼고 몸을 한껏 웅크린 채 지나가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몸을 작게 웅크릴수록 근육들이 긴장하면서 굳어지기 때문에 추위를 피하기 위한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취할 경우 어깨와 목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건강에 좋지 않으며, 자칫 잘못하여 넘어지기라도 하면 큰 부상을 입거나 관절 혹은 근육이 다칠 우려도 있다. 또한 목을 숙이면서 어깨가 올라간 상태가 지속되면 목에 주름이 지고 근육이 뭉치면서 턱이 짓눌리게 된다. 이때 목과 턱 주변 살은 이중턱으로 도드라져 턱살의 주범이 되며 깊은 목주름을 남긴다. 그렇기 때문에 추운 날씨라도 몸은 최대한 크게 움직여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따뜻하게 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목도리와 스카프 등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이미 생성된 목주름과 턱살은 다이어트로 살을 빼고 좋은 크림을 발라도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다. 움츠린 자세 속 숨겨진 목주름과 턱살을 해결하려면 울쎄라, 써마지 등의 리프팅 시술을 통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인 방법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지구촌 최고의 축제 월드컵이 개막했다. 사상 처음 중동에서 겨울에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은 변수가 많아 예상외 결과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축구 팬들은 매 경기 놓칠 수 없다 보니 TV 앞에서 매일 밤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불규칙한 수면과 야식, 잦은 음주 등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응원은 주의해야 한다. 한국과 카타르의 시차는 6시간이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는 모두 밤 10시와 자정에 진행돼 배달 음식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식은 월드컵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지만 건강에 적잖은 부담이 된다. 심야에 고칼로리 음식을 먹으면 에너지가 소비되지 못하고 체내에 쌓여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특히 치킨 등 기름지고 나트륨 함량이 많은 음식을 과식하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여기에 맥주 등 술까지 곁들이면 소화기 질환을 야기할 수 있고, 과음하면 다음 날 컨디션까지 떨어질 수 있다. 복부비만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을 가졌다면 야식을 특히 주의해야 한다. 늦은 밤 먹는 야식은 혈당을 높여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까지 문제가 된다. 평소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하루 콩 섭취량이 상(上)인 성인 남성이 10년 내 관상동맥질환(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은 하(下)인 남성보다 44%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성인 여성도 콩과 과일 섭취가 많을수록 관상동맥질환에 걸릴 위험이 감소했지만, 성인 남성보다는 상관성이 떨어졌다. 17일 경일대 식품개발학과 김미현 교수가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30세 이상 성인 남녀 8,000명(남 3,382명, 여 4,618명)을 대상으로 식품 섭취와 관상동맥질환 발생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 결과(한국 30세 이상 성인에서 식사 섭취와 Framingham risk score에 의한 10년 관상심장질환 위험과의 연관성: 2019-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활용)는 한국식생활문화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김 교수는 성인 남녀의 10년 내 관상동맥질환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프레이밍햄 위험 점수(Framingham risk score)를 매겼다. 이 점수는 미국 프레이밍햄에서 수행된 역학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각자의 나이ㆍ성별ㆍ총콜레스테롤 농도ㆍHDL-콜레스테롤 농도ㆍ고혈압 혹은 고혈압 약제 복용ㆍ흡연 여부를 점수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평균 기대수명 83세를 넘긴 한국 사회는 건강수명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히 수명이 늘어서는 의미가 없고, 얼마나 건강하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편안한 노년의 상징은 튼튼한 관절이다. 통증 없이 마음껏 다니는 것은 누구나 원하지만 심각한 이상이 생기기 전 자세에 신경 쓰는 사람은 드물다. ■생활 속 자세가 관절 압력 높여 누구나 자연스럽게 특정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특정 자세는 우리 몸 모든 관절과 근육, 인대에 영향을 주고 만약 잘못된 자세를 반복적으로 취하면 그만큼 관절과 근육 등에 문제가 생긴다. 무엇보다 관절 건강을 위협하는 나쁜 자세는 문제가 누적되면 관절염이 유발된다. 특히 무릎과 고관절, 발목 등 체중을 주로 감당하는 부위들이 나쁜 자세에 취약하다. 장시간 쪼그려 앉았다가 일어서면 일시적으로 무릎에 통증이 생긴 경험은 누구나 있다. 주부들이 일상적으로 취하는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에 체중의 약 8~9배 부하가 가해져 무릎에 고질적인 통증을 불러온다.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권태윤 원장은 “무릎을 굽히고 앉으면 연골에 윤활액이 충분히 침투하지 못해 뻣뻣해져 일어설 때 무릎에 충격이 가해지고, 연골이 손상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행궁광장에서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ㆍ팔달ㆍ권선ㆍ영통구 취업지원센터 등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은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일자리박람회다. 경비ㆍ미화ㆍ조리ㆍ주방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70명 이상을 채용한다. 당일 서류심사 후 현장면접을 하거나 추후 업체에 방문해 면접을 볼 수 있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차 통합면접 부스 ▲직접면접 부스 ▲요양시설 구인 특별부스 ▲노인일자리 홍부부스 등을 운영한다. 또 행사장에서는 취업상담, 면접클리닉, 이력서 작성법 상담, 이력서 명함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장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2시간마다 책상ㆍ의자를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간업체와 구직 희망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틈새 일자리 발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