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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함양군, 지리산 단풍 물들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4일 경남 함양군(군수 진병영)은 우리나라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智異山)의 단풍 소식을 벌써 전해왔다. 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은 산인만큼 가을도 빠르게 우리 곁으로 다가온 듯하다.

 

지리산은 일교차기 심해 낮에는 따뜻해도 아침·저녁으로 10도 이하로 떨어져 추운날씨이므로 산행 시에는 보온의류 등을 반드시 챙겨서 산행을 하여야 하며, 여름철에 비해 일몰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최대한 일찍 산행을 시작하고 비상시를 대비하여 헤드 랜턴 등을 항상 배낭에 준비하여야 하며, 늦어도 일몰 전까지는 하산을 완료하는 안전한 산행 습관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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