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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익산시, 수해 복구 작업 '구슬땀'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시장 정헌율)에 따르면 지난 8~10일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당원 등 250여 명이 망성면 일원에서 수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심한 수해로 상처를 입은 시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이들이 한시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 이번 지원활동에는 호남지역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 광역·기초 의원, 당원 등이 함께했다. 특히 전당대회에 나서는 김지수·이재명 당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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