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대한노인회 전남 담양군지회(지회장 박영돈) 한궁팀이 19일 무안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7회 전남연합회장기 한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는 22개 시군별로 남녀 각각 2명만 출전하는 개인전과 남녀 각각 5명으로 팀을 꾸린 단체전 1팀씩 출전해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최종 4강전에서 득점순으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자단체전은 우승, 남자 단체전은 간발의 차로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남자 개인전에서도 유정근(수북면, 78세) 선수가 1위의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창시된 한궁은 집중력과 팔의 유연성 및 근력을 키워주는 실내 운동으로, 어르신들이 날씨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생활체육이다. 담양군과 담양군지회는 관내 경로당에 한궁판을 보급하고 특별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함께 매번 전라남도 및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담양군지회 박영돈 지회장은 “꾸준한 연습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한궁팀의 노고에 갈채를 보낸다”며 “노인의 여가 활동을 적극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최근 수년간 시니어 연령층의 소비가 다른 연령층 대비 가파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는 시니어 연령층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이용금액을 분석한 결과 작년 50대 이상의 매출액이 2019년 대비 39% 증가해 40대 이하 매출액 증가율(13%)을 크게 앞질렀다고 밝혔다. 특히 작년 65세 이상의 카드 이용금액은 2019년 대비 81% 증가해 타 연령대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65세 이상의 주요 소비 업종인 음식점과 병원·약국 업종에서 이용 건수 비중은 각각 42%, 30%였다. 이는 65세 미만보다 음식점 업종은 6%포인트(p), 병원·약국 업종은 18%p 높은 수치다. 시니어 소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음식 업종의 소비 시간대별 세부 이용 내역을 살펴보면, 65세 이상 시니어 기준 아침 시간대(오전 7~11시)에는 커피전문점 이용 건수 비중(44%)이 가장 높았다. 점심 시간대(오전 11~오후 1시)와 저녁 시간대(오후 5~9시)에는 일반한식·백반 업종의 이용 건수 비중(각각 28%, 24%)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1년 커피전문점 동일 시간대(오전 7~11시) 결제 건당 이용 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휴롬(대표 김재원)은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과일을 한 팩에 담은 ‘휴롬 주스키트’를 출시했다. 휴롬은 건강을 위해 생 채소과일 섭취를 독려하는 ‘날것 캠페인’의 일환으로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인 500g의 채소과일을 바쁜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휴롬 주스키트’를 선보였다. 휴롬은 주스의 맛과 영양을 고려한 최적의 비율로 채소과일을 배합해 세척부터 손질까지 완료된 신선한 원물을 한 팩에 담았다. 소비자는 세척과 손질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주스키트 원물을 착즙기에 넣기만 하면 주스가 완성된다. 주스키트 한 팩으로 채소과일 일일 권장 섭취량 500g을 한 잔의 주스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 휴롬 주스키트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한 시설에서 2중 세척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 관리된다. 신선한 품질을 위해 주문 후 생산 및 출고되며, 직접 원물을 확인하고 착즙할 수 있어 품질과 위생적인 부분도 안심할 수 있다. 휴롬 주스키트 레시피는 화제의 해독주스 ‘CCA(당근, 양배추, 사과)주스’, 건강주스의 대표주자 ‘ABC(사과, 비트, 당근)주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올 여름 전례 없는 폭염이 예보되면서 여름철 가전제품의 사용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무더위와 장마철에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낮춰 곰팡이와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청결 관리를 소홀히 하면 오히려 각종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온상이 되기도 한다. 지난해 한국갤럽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에어컨은 우리나라 가구 약 98%가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보편화됐고 제습기도 약 35%의 가구가 이용 중이다. 이러한 가전제품의 주기적인 청소 등 관리는 좋은 성능을 유지하고 전기세 절감에도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도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데 필수다. 관리소홀로 에어컨과 제습기 내부에 쌓인 먼지와 습기는 각종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좋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유아와 노인, 환자 등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호흡기내과 류혜승 과장은 “에어컨과 제습기의 필터와 열교환기 등에는 미생물이 서식하기 쉽고 이것이 공기 중에 부유하다가 인체로 들어오면 알레르기 반응, 천식, 비염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가정과 사무실의 여름철 가전을 정비해주는 것이 좋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아산시 경로장애인과는 지구온난화 등으로 빨라진 폭염에 대비해 지난 14일 경로당 무더위쉼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이용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폭염 대비 안전 수칙 등을 안내하며, 무더위쉼터로써의 운영과 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시는 폭염 기간 누구나 언제든지 쉬었다 갈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개방하고 있다. 또한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충남도에서 가장 많은 경로당 5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냉방비 5천3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취약노인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175명과 이·통장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해 비상연락망을 구축했으며, 폭염 발효 시 재난도우미를 통해 취약노인의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더불어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ICT장비 작동 여부 및 기상예보 알림 송출 여부를 일제 점검하는 등 폭염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 과장은 "빨라진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쉼터 정기방문 등 밀착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종로구는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다음달 8일부터 ‘시니어 여행플래너 강사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평일 15일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하루 5시간씩 이뤄진다. 교육 내용은 여행플래너의 역할, 시니어의 특성 이해, 핸드폰 활용법, 여행상품 기획, 강의 교수법, 강의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실습도 병행한다. 대상은 만 45~64세에 속하는 신중년이나, 관광업 관련 경력을 보유한 여성이다. 단, 재직자나 정부재원 지원사업 중복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관광전문인력포털 ‘관광in’을 통해 받는다. 7월 3일 온라인 면접을 거쳐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구와 관광공사는 교육과정 80% 이상을 출석한 수료생을 대상으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와 관내 복지시설 등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게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다.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행정안전부의 '2023년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3년 70대 인구가 20대 인구를 앞지를 만큼 한국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2024년에는 전체 인구의 65세 이상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이 확실시되고 있다. 노년층 삶의 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바로 뇌 건강이다. 중앙치매센터에 의하면 2024년 3월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 중 치매 환자 수는 105만 2,977명에 달하며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한 노년기를 위해 뇌 건강의 꾸준한 관리와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뇌 건강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습관과 수면 패턴, 절주, 금연 및 적당한 야외활동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글쓰기, 종이접기, 계산문제 풀기 등 두뇌를 자극하는 훈련도 효과적이다. 허브티 등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피어민트 역시 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스피어민트는 대표적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함유해 뇌세포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1잔 정도의 허브티 등을 통해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맨발로 땅을 밟으며 지구와 몸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어싱(Earthig)’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지자체들도 맨발 걷기를 위한 인프라 조성에 힘쓰고,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트렌드로 자리 잡은 어싱 운동이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맨발이 직접 땅에 닿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부분도 많다. 노화가 진행 중인 중장년층의 경우 족부 부상에 취약할 수 있다. 중년 이후에는 발의 지방층이 얇아지면서 잘못 걷다가 발바닥 통증을 겪기 쉽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족저근막염 환자 수는 28만 71명. 이 중 40~60대가 전체의 약 63%를 차지하고 있다.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서동교 원장은 “신발을 신고 보행을 하면 발가락의 운동이 제한되어서 발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이 맨발로 걸을 때보다 덜 발달한다”라며 “맨발로 걸으면 발의 근육이 튼튼하게 발달하지만 발바닥을 다칠 염려가 있어 잘 보고 살펴서 걸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건강 위한 맨발 걷기가 발바닥 통증 유발? 건강을 위한 걷기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한국스트라이커(대표 심현우)가 참조은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공급한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노년기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무릎 관절염의 심한 통증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이는 삶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전문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마코 로봇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의 정확도는 높이면서 출혈량은 크게 감소해 빠른 회복을 도와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3D CT를 기반으로 환자마다 다른 무릎 구조를 세밀하게 파악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 반영과 로봇 기기의 정밀한 프로세스가 결합하기 때문이다.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참조은병원은 척추·관절 중점병원으로 2009년 3월 “누구에게나 참 좋은 병원이 되자”라는 미션으로 시작해 15년 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발전해 왔다. 개원 시부터 척추 및 관절질환 치료에 토탈케어(Total care) 개념을 도입해 복합적인 진료를 일원화하고 환자들에게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안과 전문기업 알콘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시니어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알콘과 한국시니어클럽협회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빠르게 증가하는 고령 인구에 대비하여 시니어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시니어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3% 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며, 207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7.5%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은 시니어들이 활발하게 사회생활을 하는 사회로, 2021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용률은 34.9%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니어들이 활발한 사회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노인성 대표 안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으로 인한 시력 장애 시 이동성을 감소시키고, 치매 및 사망률 등 다양한 위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의 유병률이 증가하며, 시니어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