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도는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감시·대응 총력 체계 가동을 지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태흠 도지사가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연 간부회의를 통해 “경남 산청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큰 불이 발생해 아직도 진화 중이고, 도내 곳곳에서도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고 있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이어 “산불은 도민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예방에 우선 철저를 기하라”며 “청명과 한식 전후, 산나물 채취 시기 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입산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와 단속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하며 “산불 발생 시에는 헬기를 집중 투입해 초기 진압에 최선을 다하고, 발생지 인근 시군에서도 경계를 가리지 말고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지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도는 산불 예방 및 대응 강화를 위해 도내 216개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 중이다. 소각 산불 예방을 위해선 산불방지인력을 활용해 284㏊ 규모의 농지에 방치된 영농부산물을 파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4일부터 4월 6일까지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 990명을 모집한다.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에게 지속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청 대상은 3년 이상 경력이나 공인 자격을 지닌 50세 이상 69세 이하 도민으로 선정되면 사전교육을 이수하고, 전문인력의 도움이 필요한 참여기관 등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참여자에게는 참여 수당과 식비, 교통비 등 소정의 활동 실비가 지원된다. 활동 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홍보, 인사·노무, 재무·회계·금융, 외국어, 사회서비스, IT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기타(이·미용, 음식조리) 등 1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사업 운영 위탁을 위해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하고,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 고령사회고용진흥원,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등 3개 기관을 선정했고, 참여자 대상 교육에 선정된 기관은 나눔과도움, 경민대학교 등 2곳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운영기관 문의를 통해 활동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정식 도 사회혁신경제국
[뉴시니어 = 조성윤 기자] 봄 기운과 함께 외식업계가 제철 채소와 해산물을 활용한 ‘저속노화’ 메뉴를 연이어 선보이며 MZ세대 건강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저속노화 식단이란 붉은 고기와 포화지방이 높은 음식과 고염분, 단순 당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 통곡물, 해산물, 과일 중심으로 식사를 구성하는 웰빙 식문화 트렌드다. 우아한형제들이 지난달 발행한 ‘배민트렌드 2025 봄·여름편’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3.1%가 메뉴 선택 시 건강을 고려한다고 답했고, 65.1%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 추가 비용 지불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신선한 재료 사용과 영양 성분 정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식업계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건강 관심도를 반영하고자, 신선한 제철 재료를 적극 활용하여 영양 균형은 물론 맛까지 충족시키는 다양한 건강식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배달 아귀찜·해물찜 전문 프랜차이즈 인생아구찜은 MZ세대의 저염 식문화에 따라 슴슴한 염도의 ‘기본 맛’과 짭짤한 ‘간 추가’ 등 2단계의 염도 조절 옵션을 전 메뉴에 도입하며 건강 트렌드를 공략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영양만점 알찜’은 20여종의 천연재료로 만든 매콤한 특제소스에 통통한 명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보건소에서 ‘근골격계질환 및 중풍예방’을 주제로 한의약 건강 교육을 21일 횡성읍, 26일 갑천면 은빛대학에서 각각 진행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최성현 한의사가 뇌졸중(중풍)과 무릎통증 관리 및 관절염 등 노인성 질환에 대해 한의약적 관리법 등을 강의한다. 김은숙 보건정책과장은 “한의약 건강교실 통한 다양한 한의약 상식과 건강관리법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지키기 위해 한의약으로 건강 챙기기에 다양한 건강교실을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소 한의과는 매주 화요일 만성질환등록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중풍 예방교실, 노인통합돌봄사업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짬짬이 운동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19일 화성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치매를 앓고 있는 94세 할머니와 손녀의 일상을 기록한 유튜브 채널 ‘롱롱TV’ 운영자인 김영롱 작가가 함께했다. 김성중 부지사와 김영롱 작가는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식사와 간단한 신체 활동을 보조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입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특히, 봉사활동과 함께 도 간병 SOS 프로젝트를 안내하며 간병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이 사업은 입원으로 간병이 필요한 취약계층 노인에게 연간 최대 12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하는 도의 복지 정책으로, 간병가족의 간병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시행됐다. 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직접 어르신들을 뵙고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이 24일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산책이나 관광하기 좋은 5개 권역, 7개 호수를 소개했다. 군에 호수들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으로 삼형제 저수지로 유명한 금왕읍 무극, 용계, 육령 호수는 둘레길, 관광농원, 백야자연휴양림, 백야목재문화체험장, 낚시터, 소속리산이 있어 벚꽃길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로 매년 각광받고 있다. 맹동면에 위치한 맹동 호수는 맨발 걷기도 가능한 함박산 등산로(330m)와 인접해 치유의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 원남면에 위치해 수려한 경관을 뽐내는 원남 호수는 만보 데크 둘레길과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반려견 힐링 놀이터, 원남지 야영장 등이 관모봉과 조화를 이뤄 핑크빛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음성읍에 위치해 봉학골산림욕장과 어우러진 용산 호수는 버드나무의 운치가 깃든 둘레길과 지방정원이 조성돼 무장애길의 편의를 느낄 수 있다. 소이면에 위치한 충도 호수는 주변 산림과 함께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해 홀로 낚시를 즐기고 싶어 하는 낚시객들의 관심을 끈다. 군 관계자는 “싱그러움이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올해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대학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부설로 운영하는 노인대학은 공주 노인대학, 이인 노인대학, 유구 노인대학, 탄천 노인대학 등 총 4곳이다. 20일에는 최원철 시장과 박공규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 정태환 학장, 시도의원, 마을 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천 노인대학 입학식이 개최됐고, 나머지 3곳은 이달 초 입학식을 갖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 시 노인대학 4개소에는 총 250여 명이 입학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2회 건강체조를 비롯해 노래 교실, 웃음 치료, 정보화 교육 등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인문학 강의 등 다양한 평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원철 시장은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평생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대학 운영에 철저히 기하겠다”고 전했다.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충북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실버치유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초생활거점 배후마을인 도안면 주민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복지·교육·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치유 프로젝트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치유를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반려동물 키우기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우울증을 극복하고, 루미큐브 강좌로 재미와 두뇌활동을 동시에 잡는다. 또한 고고장구 교실을 운영해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지난 2월 18일 도안면 화성2리를 시작으로 도안면 전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5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총 21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송규영 도안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추진위원장은 “기초 거점지 주민에 비해 배후마을 노년층 주민은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 혜택 수혜가 낮다”며, “주민들의 참여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아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초고령사회 진입과 의료복지가 필요한 어르신 증가에 대비해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돌봄가정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2023년 8개소, 2024년 5개소를 지정해 총 13개소의 안심돌봄가정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는 5개소를 확충하고 2030년까지 170개소를 목표로 안심돌봄가정을 늘려간다고 6일 밝혔다. 특히 2025년에는 안심돌봄가정 5개소를 선정·지원하며, 보조사업자 신청은 10일부터 4월 4일까지 주소(예정)지 관할 자치구에서 접수받고, 자치구, 법인 또는 개인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시설을 새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시에는 현재 총 246개소(공공 16개소, 민간 230개소)의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이 있다. 2025년 안심돌봄가정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시설 조성비(리모델링 포함)와 초기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설 조성비는 안심돌봄가정 표준안 적용을 조건으로 개소당(9인 정원 기준) 최대 2억 9,300만 원이 지원되며, 기존 시설 개보수(리모델링)의 경우, ‘유니트케어’ 서비스를 위한 기능을 구현하고 법적 기준‧설비 등을
[뉴시니어 = 노태영 기자] 경기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일부터 31일까지 세대별로 응원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청년 소상공인 응원금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에게 지역화폐 50만원, 낀낀세대(40대) 소상공인 응원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에게 지역화폐 50만원, 신중년 5060 행복나눔 지원사업 대상자 15명에게 지역화폐로 56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주소지가 공고일 기준 시로 되어 있어야 하며, 청년은 2007년생~1986년생, 낀낀세대(40대)는 1985년생~1976년생, 신중년 5060은 1975년생 ~ 1965년생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 및 접수는 시 소상공인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sosang2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유준희 시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낀낀세대, 5060 신중년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